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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르’는 순우리말로 ‘용(龍)’을 뜻하며 제조장이 위치한 용인의 용자를 따서 지었다.
100% 경기미와과 누룩, 물로 전통방식으로 청주를 빚은 후
동증류기로 상압증류하여 발효주의 맛과 향이 고스란히 살아있는, 프리미엄 증류식 쌀 소주.1년간 항아리숙성을 진행하여 도수에 비해 목넘김이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좋다.
미르40은 2018년 우리술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.
미르는 국내에선 현재 25/40/54도 도수별로 판매되고 있다.
*페어링음식: 따뜻한 국물요리, 고기요리, 회등 다양한 음식과 조화가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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